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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동기(Async)통신과 동기(Sync)통신
    공부 2016. 6. 23. 19:26

    동기(Sync)

    동기식 전손은 한 문자 다누이가 아닌 미리 정해진 수 만큼의 문자열을 한 묶음으로 만들어서 일시에 전송하는 방법. 해당 방법에서 데이터와는 별도로 송신 측과 수신 측이 하나의 기준 클럭으로 동기신호를 맞춰 동작함

    수신측에서는 클럭에 의해 비트를 구별하게 되므로, 동기식 전송을 위해선 데이터와 클럭을 위한 2회선이 필요.

    송신측에서 2진 데이터들을 정상적인 속도로 내보내면 수신측에서는 클럭의 한사이클 간격으로 데이터를 인식


    동기식 전송은 비동기식에 비해 전송효율이 높음

    수식측에서 비트를 계산해야 하고 문자를 조립하는 별도의 기억장치가 필요해 비동기보다 가격이 높음

    송신측에서 전송된 데이터를 수식측에서 정확히 수신하기 위해 보내는 측과 받는 측의 각 비트가 동일한 타이밍이 취해져야 하는데, 이때 송수신측의 타이밍을 일치시키는 것을 동기식 전송이라 함

    비동기(Async)

    에디터 내에 동기신호를 포함시켜 데이터를 전송함. 송신 측의 송신 클럭에 관계없이 수신신호 클럭으로 타임 슬롯의 간격을 식별하여 한 번에 한 문자씩 송수신하고 이때 문자는 7~8비트로 구성되며 문자 앞에는 시작비트, 끝에는 정지비트를 첨가하여 보내는 방법

    비동기식 전송은 시작비트와 정지비트 사이의 간격이 가변적이므로 불규칙적인 전송에 적합

    필요한 접속장치와 기기들이 간단하므로 동기식 전송 보다 장비가 싸다는 장점


    송수신간 동기를 맞추지 않고 문자단위로 구분하여 전송하는 방식은 비동기식 전송


    Sync

    동기식은 송신측에서 미리 정해진 수만큼의 문자열을 한 묶음으로 만들어서 일시에 전송하는데, 이렇게 전송단위로 취급되는 데이터를 프레임이라함.

    프레임은 프레임의 시작을 알리는 부분, 프레임의 길이와 수신측 주소 등의 정보를 갖는 제어부분, 사용자 데이터를 담는 부분, 프레임의 끝을 알리는 부분으로 구성됨


    데이터를 전송할 때 시작비트나 휴지 비트를 전소하지 않아도 되고 일반적으로 비동기 전송방식에 비해 오버헤드가 적고 고속의 데이터 전송이 가능

    각 비트에 대한 클럭 정보를 수신측에 정송해야 하므로 비용이 많이 필요


    Async

    데이터 통신에서 전송할 때 시작비트 -> 문자데이터 -> 정지 비트 순으로 문자데이터를 보냄

    한 문자 단위로 동기를 취하는 통신 방식이지만 각 문자를 송출하는 타이밍은 임의로 주기 때문에 비동기식이라 부름 (다른말로 조보식, 스타트-스톱 방식이라 부름)

    1문자씩 전송하는데, 전송하는 각 문자의 앞에 1비트의 스타트 비트와 1~2비트의 스톱비트를 갖음.

    송신측에서 짧은 시간동안 몇 비트만을 연속적으로 전송하고 일정한 휴지 시간을 갖음.

    데이터는 5~8비트 단위로 구성되어 전송되고, 데이터 전송전에는 전송의 시작을 알리는 비트가 먼저 전송.

    데이터 전송 후 다음 데이터를 전송하기 전에 휴지상태를 유지

    비동기 전송방식은 키보드에서 입력되는 데이터를 본체에 전송하는 것처럼 짧은 데이터 전송에 주로 사용

    비동기 전송방식은 구현이 간단하고, 비용이 적게 들지만 데이터 전송 시 시작비트와 휴지 비트를 전송하므로 오버헤드가 높다는 단점이 존재


    구분동기(Sync)식 전송방식비동기(Async)식 전송방식
    통신속도고속저속
    회로복잡도복잡단순
    구축비용고가저가
    동기제어방식클럭동기start bit, stop bit
    전송단위블럭단위전송문자 단위전송
    적용 예전화교환망, ATM, 데이터통신망RS-232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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